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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재팬]이마트 “日 불매 배지 안떼면 인사상 불이익” 고수

      [앵커]지난 목요일 서울경제TV 단독보도로 자발적인 日 상품 안내 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노조원들에게 이마트가 배지를 떼라고 사실상 강요했다는 보도 기억나실 겁니다. 이 보도 이후 이마트는 거세게 확산하고 있는 비판여론을 무시하고 지난 월요일 여전히 배지를 떼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돼 이마트 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관리자는 배지를 안 떼면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고도 했다고 합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인터뷰]이마트 직원 “9월 2일날 아침에 아침 조회시간에 일을 몇가지 시키고 나를 부르더니,..

      탐사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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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재팬] "추석대목때 따끔 혼내자", "이마트 아웃" 댓글 '부글부글'

      [앵커]이마트가 직원들에게 ‘NO JAPAN’ 배지를 떼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을 막아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750개 시민단체가 모인 아베규탄 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이마트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지난 월요일 저녁 뉴스 보도는 유튜브에서 무려 143만회 조회를 기록하는 등 국민들의 관심이 무척 뜨거운 상황입니다. 이 레포트에 달린 댓글 수는 무려 6,100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유튜브 댓글에 담긴 국민들의 목소리를 문다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다애 기자의 보도입니다.  ..

      산업·IT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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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NO 재팬]“신세계백화점·이마트24도 불매” 들끓는 여론

      [앵커]이마트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일본 불매운동을 저지하며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마트를 불매하겠다고 나섰으나 이마트는 여전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마트뿐만 아니라 계열사인 이마트24와 노브랜드, 같은 신세계그룹에 속한 신세계백화점도 불매하겠다고 나선 상태입니다. 보도국 문다애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앞서 보신 레포트에서 알수 있듯이 댓글이 3일도 안돼 무려 6,000여개가 달렸다고요? 앞서 지난 금요일에 보도된 첫번째 레포트에도 6400여개의 ..

      산업·IT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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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실련 "'NO JAPAN' 배지 떼라는 이마트, 납득 어렵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이마트가 노조원들에게 'NO JAPN' 배지를 떼라고 한 것에 대해 납득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3일 경실련 권오인 경제정책국장은 서울경제TV에 "이마트도 일본의 수출규제 등에 대해 분명히 인지하고 있을 것인데 굳이 이런 식의 행동을 하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며 "오히려 국내 기업으로서 일본 수출규제 등 (일본과의 갈등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지 머리를 맞댈 시점이 아닌가"라고 밝혔다.     앞서 이마트는 노조원들이 자발적인 일제 불매운동의 일환으..

      산업·IT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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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규탄 시민행동, "이마트, '노조의 일제불매운동' 저지행위 즉각 중단하라"

      750여개 시민사회단체 연합체인 '아베규탄 시민행동'은 30일 "이마트는 노조의 자발적 일제불매운동을 저지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이날 '이해하기 어려운 이마트 사측의 일제 불매운동 가로막기'라는 공식 논평을 내고 "이마트는 일제 불매운동을 막아나설 이유가 있는거냐"라며 "전 국민이 동참하고 있는 일제 불매운동에 이마트 사측이 동참하지 않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방해하고 있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거의 모든 상품들이 전시돼 있는 대형마트라면 일본 제품이 팔리..

      산업·IT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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